이번에 깡샘의 플러터&다트 프로그래밍 서평단에 당첨됐다.
한참 코틀린 공부하다 프로젝트가 끝나서 플러터를 공부할 생각이었는데 마침 서평단을 뽑길래 신청했더니 운좋게 당첨이 되었다.
이 책을 받기전에 먼저 다트 공부를 조금 해보았는데, 환경 설정에서 문제가 생겨서 진행을 하지 못했다.
환경 설정이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xcode 등등 설치해서 flutter doctor를 진행해보는거였는데, 계속 문제가 생겨서 진전이 없었다.
책을 받고 책의 앞부분의 환경설정 부분을 보고 따라해보았는데, 내가 하루동안 해결하지못했던 문제를 바로 해결할 수 있었다.
플러터가 내가 생각했을 때 아직 정보가 많이 없는 언어라고 생각하는데, 이 책을 보니 내가 구글링을 통해 해결하지 못할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
반 학기 동안 코틀린을 공부했었어서, 이번 학기에는 플러터를 공부할 생각이었는데 이 책이랑 같이 공부하면 효율성이 높아질 것 같다.
책 서평단으로 뽑아주신 관계자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싶다.